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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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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분과학회] 약학사분과학회, 제3회 약학사 세미나 개최

  • 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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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약학사분과학회, 3회 약학사 세미나 개최

일본 단골약국과 약사의 직능 변화조명

 

대한약학회 약학사분과학회(회장 김진웅)는 오는 65()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21동 소회의실에서 제3회 약학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단골약국과 약사의 직능 변화에 대하여를 주제로 진행되며, 일본 약국 제도의 역사와 단골약국 제도의 발전 과정, 그리고 이에 따른 약사의 역할 변화와 전문성 강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일본 약국을 대표하는 특징으로는 단골약국과 드럭스토어를 들 수 있다. 일본은 1949년 미군정 시기 미국약사회 사절단으로부터 의약분업 도입을 권고받았으나, 오랫동안 임의분업 형태가 유지되면서 실질적인 의약분업 기능은 1990년대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정착되었다.

 

이 과정에서 일본 약사들은 의사의 처방전을 유도하고 환자 중심의 약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단골약국 이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기준약국, 건강서포트약국 등의 제도를 거쳐 오늘날 단골약국 기능으로 발전하며 약국약사의 직능을 전문화하는 기반이 되었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는 이른바 창고형 약국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약국이 등장하면서 약업계에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일본 단골약국의 이념과 이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일본 약사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우리나라 약국과 약사의 미래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연은 한국의약통신 발행인인 정동명 박사가 맡는다. 강연자는 동국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약사공론 편집국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터넷신문 한국의약통신 발행인과 의약학 전문 출판사 도서출판 정다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웅 대한약학회 약학사분과학회장은 일본 단골약국 제도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통해 약사의 전문직 역할과 사회적 기능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급변하는 국내 약국 환경의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강연 내용이 될 것이라며 약학사 연구자와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 행사명: 3회 약학사 세미나

- 주제: 일본의 단골약국과 약사의 직능 변화에 대하여

- 일시: 202665() 오전 10

- 장소: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21동 소회의실

- 주최: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대한약학회 약학사분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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